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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라는 표현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을 때, 한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음에 있던 블로그였는데 뭐, 장애 아동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분 같았다. 그런데 그 분도 비장애인인지라 '장애우'라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음, 그래 이런 것은 그냥 보고 넘기면 안돼~ 라는 생각이 들어 방명록에다가 장애우라는 표현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 뭐 이런 글을 남겼다. 장애우라는 표현이 장애인들에게 어떤 상처가 되는지 저번 포스팅할 때 퍼왔던 글을 들면서까지 글을 남겼는데 별 말이 없더라. 기존에 썼던 글들을 수정하는 열의를 바란 것까진 아니었지만 적어도 '네, 앞으로는 유의 하겠습니다' 정도의 코멘트는 해줄수 있지 않았나 싶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교사셨는데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것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맘에 안 들었나, 츳.
그리고 얼마 전, 장애인 신문 에이블 뉴스에 들어갔다가 장애인 보조 의료기 업체에까지 접속하게 되었다. 회사연혁 읽어보니 창립한 사람이 장애인이란다. 그런데 거기서 또 신경을 긁는 단어, '장애우'를 발견했다. 젠장. (저희 오토복코리아는 우리 장애우들의...) 이렇게 장애인들이 뻔질나게 드나드는 사이트에서 조차 왜지? 왜 개인 블로거는 수용을 못하고 기업은 수용했지? 내가 개인 블로거의 신경을 긁은 것도 아니고 지극히 정중한 어투로-게다가 나이도 한참 윗 분이시니- 글을 남겼는데 왜 그 분은 수용하지 못했을까? 내가 장애인임을 밝히지 않은 것도 아닌데 그 분은 정신지체아동들과만 소통하시는 분이라 정신지체가 아닌 장애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던 것일까. 아님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칭찬 일색에 좋은 말만 하고 가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쓴소리나 해대고 사라져서 기분이 상한 것일까. 츳. 모르겠다. 전자든 후자든, 혹은 아무것도 아니든 타인의 의견을 듣고 수용하는데 있어서는 -collective soul.이 땡기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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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쭉빵도 아닙니다..by 쓰레기 at 10/25 잘 읽고 갑니다. ^^ by 무량수 at 05/23 시발섹스하자 시발 옥윤.. by 섹스년 at 04/20 어머 이런게 있었군요! 잘.. by 나무물고기 at 04/11 님께서 갖고 계신 "24 시즌".. by 김광수 at 01/03 감사합니다!! by Com on at 09/14 안녕하세요? _푸훗_ 님! .. by pulbaat at 01/25 음악 너무 좋아서 검색하.. by 윈디아 at 01/25 즐겁고 기쁜, 그리고 .. by laystall at 01/02 _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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