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이벤트죠.
봄도 오고 있고(벌써 온건가?) 제 기념일도 다가오고 있어서요. 그리고 포스트도 205개, 덧글도 2044개나 되더라구요. 웹에 집을 짓고 이렇게 꾸준히(사실 꾸준히는 아니지만요, 배시시) 유지한건 처음이에요.처음 2001년에 만들었던 홈페이지는 병원에 입원하면서 폭파되었고 2003년에 네이버에 만들었던 블로그도 꾸준히 유지하진 못했어요. 그건 제게 일종의 싸이 기능이었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네이버서 쑥덕쑥덕. 그러다 낯선 곳에 저 혼자 집을 지은 거에요. 뚝딱! 집을 짓고 혼자 글을 쓰고 구경을 다니다 멋진 분들 집을 발견하면 말도 붙여보고. 몇개월 그러다보니 멋지고 좋은 이웃을 많이 만나 이제껏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_^ 혼자 대충 지은 집으로 큰 수확을 얻은 거죠. 히히. 원래 손으로 편지 쓰는걸 좋아해요. 칼로 연필을 깎아서 사각사각 소리내며 쓰는 편지 :-) 미소가 절로 지어지잖아요. 어제 또 편지를 쓰다가 돌아오는 푸훗양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편지쓰기 이벤트를 벌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두달 넘게 장기간 벌이는 이벤트라 주소를 달아 주셔도 바로 편지가 가진 못할거에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편지가 갈테니 기다려 주실래요? 푸훗양의 편지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에 주소를 남겨주세요. 방긋, -이 포스트는 이벤트가 끝날때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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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쭉빵도 아닙니다..by 쓰레기 at 10/25 잘 읽고 갑니다. ^^ by 무량수 at 05/23 시발섹스하자 시발 옥윤.. by 섹스년 at 04/20 어머 이런게 있었군요! 잘.. by 나무물고기 at 04/11 님께서 갖고 계신 "24 시즌".. by 김광수 at 01/03 감사합니다!! by Com on at 09/14 안녕하세요? _푸훗_ 님! .. by pulbaat at 01/25 음악 너무 좋아서 검색하.. by 윈디아 at 01/25 즐겁고 기쁜, 그리고 .. by laystall at 01/02 _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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